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최근 경제 회복의 불씨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9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면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휘청이고 있는 한국 경제를 생각하면 반가운 소식이다. 하지만 공장이 멈춰서고,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는 상황에서 체감과는 큰 차이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홍 부총리가 들고나온 낙관론의 근거는 무엇일까?
소비 살아나고

올해 월별 소매판매 증감.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경제 심리 반등

올해 소비자심리지수.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수출은 낙폭 줄여

올해 수출 증감.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제조업은 역대급 위기


올해 제조업 재고율.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세종=하남현 기자 ha.namhyun@joongang.co.kr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July 04, 2020 at 04: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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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텔링] “최근 경제 회복 희망 봤다” 홍남기는 대체 뭘 본 것일까 - 중앙일보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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